처음으로 타는 트라이크......!를...병원 갈때 타게 될 줄 몰랐어요 .
디럭스 탈 때 마다마다 울길래 유모차가 싫어서 그런 줄 알고 매번 아기띠 매고 병원가고 밖에 나갔는데... 트라이크 이뻐서 주문을 했지만!!(엄마의 욕심) 병원 가면서 싫다고 울 줄 알았는데 ... 타자마자 울지도 않고 얌전하게 병원도 가고 잠도 오래 자고... 여기서 수유도 하고 덕분에 엄마는 병원만 가려다가...커피 마시고 쇼핑까지 하게 될 줄!!!!!몰랐어요^^!!!!넘 늦게 알아서 화가나요 !! 빨리 알았음 더 빨리 편했을 텐데 말이져😆😆 정말 편하고 휴대하기도 편해요
앞으로 밖에 나가기가 두렵지 않아요😉
에이블 코지 프리미엄 트라이크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