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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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7개월 딸을 키우고 있어요~~

둘째인지라 유모차 4대정도는 타 보았더랬죠.  

큰아이와 8살 터울인지라 첫째때는 트라이크라는 것 자체가 없었어용~~
어느날 백화점에서 한 아이가 에이블 트라이크를 타고 가는데 너무 신세계인거에요. 

그래서 엄마에게 염치불구하고 물었지요.  브랜드가 무엇이냐고요 ㅋㅋ


디럭스에서 휴대로 바꿔야 할 시기였고...첫째때는 휴대로 요* 유모차를 썼는데.  그땐 50만원 남짓이면 살수 있는 가격이었는데... 지금은 악세사리 좀 추가하면 백만원이더라구요. 근데 휴대를 백만원주고는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근데 에이블 유모카 플러스. 핸들링 너무 좋은거에요. 요* 유모차 만만치 않네요. 근데 가격은 왜이렇게 착합니까요. 


그런데 붕붕카 모드도 된다니...정말 가성비 미쳤습니다. ㅎㅎ


저는 너무 만족하고 널리널리 전파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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