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첫 자동차로 씨투엠뉴의 벤틀리를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원래는 BMW를 보다가 신랑이 벤틀리의 레드시트를 보고 푹빠져서 고르게 되었는데 ㅎㅎ 실물로 보니 더이뻐요^^
조립때 볼트가 잘 안들어가서 쫌 힘들었지만 힘으로 해결했습니다조립후 시동을 거니 엄빠의 심장이 왜 요동치는지 ㅎㅎ 벤틀리가 좀더 컸다면 엄빠가 타고 다녔을수도? ㅎㅎ
아기는 아직 어려 밖에 타고 나가진 못하지만 집에서 요즘 조금씩타며 놀고있답니다^^
사은품으로 주신 바퀴커버와 시트도 너무 좋아요~~~
날씨 선선한날 나들이가서 광주 인싸 한번 되보겠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