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가 통크게 하사해주신 뉴 빠방이
씨투엠요 지바겐 폼 미쵸따 

친구가 아기돌 기념으로 지바겐 뽑아줬어요!! 

[조립]
동영상 미리 보고 엄마 혼자 조립했어요 

한번도 실수 안하고 한방에 조립 성공! 

어렵지 않아요


[무게]

그냥 엄마혼자 들긴 무거운데 뒤에 핸드캐리 손잡이로 끌수있어 좋아요

전동차 소리가 크다길래 조금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크지 않았어요! 

조립 완성되기 전부터 지바겐 타겠다고 기어오르더니 

완성한 뒤에는 차 안에서 나오지 않아요. 

몸이 폭 담기는 높은 차체 덕분에 안정감이 있어

아직 조금 어린 12개월 아기도 

몸이 크게 흔들리지 않아 겁내지 않더라구요. 

역시 전동차는.. 크고 멋진차가 

(엄마마음에도 아빠마음에도) 최고인거같아여

이제 갓 두돌되는 셋째 넷째 👶👶쌍둥이 남매를 육아중인 다둥이맘입니다. 😀디럭스유모차 이용중인데 아이들이 커갈수록 유모차가 좁아보이고 답답해하는 것 같더니 최근에는 유모차 타고 나가려면 손에 뭐라도 쥐어줘야했어요.😵‍💫💦

아이들 옷입히고 챙기는 것도 바쁜데 유모차를 거부하니까 정말

외출하기 부담스럽고 힘들었는데 주변에 좀 큰 쌍둥이들 보니까

다들 트라이크를 이용하더라구요. 저도 첫째, 둘째 키우면서 트라이크 이용해보긴했는데 그 때 좀 수월했던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 혹시 트라이크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검색하던 중에 씨투엠뉴에 에이블유모카플러스를 많이 구입하시는 것 같고 또 쌍둥이전용 커넥터로 두 대를 연결할 수도 있고 분리할 수 있다는 게 제가 보기에 너무 강점인거에요.😍 왜냐면 다둥이다보니 제가 쌍둥이들 둘을 보기도하지만 신랑과 한 명씩 케어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폴딩이 간편한것도 정말 중요해요. 특히 다둥이가족이라 짐이 어마어마한데 너무 좋다 싶었거든요. 하지만 뭣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느냐가 역시 관건이겠죠. 저희집이 서울인데 김포에 위치한 베이비플러스로 찾아가서 직접 시승도 해보고 조작도 해봤는데 아이들의 시야도 확보되고 직접 운전하는 느낌이려나요?🤭

너무나 좋아하는거에요. 매장 50바퀴는 끌고 다닌 것 같아요.

그런데 전혀 손목에 무리없이 핸들링 좋고 가벼운데 안정적인 느낌까지 그래서 고민1도없이 바로 결제했어요.🤑 요즘은 외출하려고하면 아이들이 알아서 타려고합니다. 덕분에 외출이 편해진건 물론이고 주변에서도 많이 물어봐서 적극 추천합니다!👍❤️

단점없고 장점만 있는 에이블유모카플러스 만세만세만세🙌

타제품 트라이크를 보고 오프라인매장에 가서 보다가 에이블코지프리미엄 트라이크 유모차를 본뒤 이거다 싶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추천드려용

주위에 보면 이거 사용 많이 하드라구요

특히 화이트 넘 예뻐서 눈 여겨 보다가

장만 했어요 예쁘고 가볍고 좋습니다

추천요 ~!!!!!

유모차 안타려는 34 갤 아기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삿어요

와 진짜 핸들력 미쳣어요.... 

애기도 완전 조아해요

휴대용 유모차가 고장이나서 다른걸 알아보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유모카를 이미 타보았기에 망설임없이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가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핸들링 좋고 접고펴기 용이하여 누구나 쉽게 할 수있고, 아이도 타니 편한 듯 안 내려온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상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네요! 

15개월쯤 휴대용 유모차가 답답한지 슬슬 거부를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매번 아기띠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마침 지인이 에이블 트라이커를 추천 해주셧어요!

아이를 태우고 내리기가 너무 편하고

답답하지 않아서 아이가 타는걸 너무 좋아 해요

앞에 바구니도 악세사리로 구매 햇는데 아이가 열고 닫고 되게 좋아해요

디자인도 너무 이쁩니당 고급져요!!!

감사해요 에이블 맘에 들어요

남매둥이인데 일단하나 사보았어요

아들이 윰차 잘타려고 하질않아서 시험적으로

하나만 샀는데.하나더사야겠어요

기존 유모차가 너무 누워지는거라
이건 90도로 앉으니까 더편한가봐요

쌍둥이커넥터도 있으니 저희한텐 딱적합한것 같아요

등원할때 편하게 쓸수있을듯요.

쌍둥이 아이들이 돌쯤되니 유모차 타는걸 좀 싫어하더라구요 똑바로 앉고싶은데 뒤로 살짝 젖혀지니 그런것같기도하구요 그래서 연결커넥터가있는 유일한 트라이크인 에이블로 구매했어요:) 일단 너무 가볍고 핸들링이 좋아요!! 그동안 둥이 유모차 가지고다니느라 무거워서 힘들었는데 트라이크는 가볍고 간편해서 맘에 듭니다 커넥터도 매우쉽게 연결하고 해제할 수 있어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따로 또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에이블 유모카 플러스 트라이크 너무너무 만족해요!!!!!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고민하다가 가까운곳에 오프라인매장잇어서 방문하고 보고 디자인두 너무이쁘고 마침 할인도 하고있어서 바로데려왓네용ㅎ 아기도 절충형유모차에 타면 내릴려고 안탈려규 하는데 에이블유모카는 너무 좋아해용ㅎㅎㅎㅎㅎ

현재 18개월 남자아기입니다. 평소 유모차 거부가 심한 아기라 웨건과 트라이크중 고민하다가 결정한 에이블유모카플러스 트라이크!

오프라인에서 사장님 추천으로 구매해서 두달넘게 사용하고 후기남겨요!

첫째,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하기 편해요.

최근 아기와 함께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어요. 무게도 가볍고 기내반입도 되어 아주 편리하게 사용했어요.

둘째, 아기가 좋아해요.

디럭스, 휴대용 유모차를 가지고 있찌만 외출할때마다 유모차를 태우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는 외출할때마다 이 유모카플러스 트라이크를 보고 먼저 타자고 하네요.

셋째, 수납이 좋아요.

같이 주신 바구니와 아래 수납공간이 있어 생각보다 많은 짐이 들어가요! 그리고 컵홀더도 있으니 사용하기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넷째, 예뻐요.

보자마자 색상이 너무 제스타일이고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 구매했어요. 

앞으로 몇년은 타고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에이블트라이크 유모카 완전 강추입니다!! 여러분도 사세요

씨투엠뉴 에이블 트라이크 계속 맘에 걸려서 맘속 장바구니에 넣어놨었어요 여행다닐때 엄청 편하겠다 싶었죠 아기가 37개월일때 대만여행을 갔는데 그때는 여름옷에다 아기가 14kg 안되던 시절이어서 하루종일 업고 안고다녔어요 엄청 힘들었던 경험으로 남아있었죠... 그 기억으로 작년 겨울에 일본여행이 잡히자 마자 베이비플러스가서 씨투엠뉴 에이블 트라이크 질러버렸어요! 아기가 지금 44개월정도에 14kg, 겨울옷까지 더해지니 트라이크에 꽉차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아기가 답답해하지 않고 벨트도 혼자서 척척 잘맬수있어서 오래타지 않을까 싶어요! 여행갔을때도 계단인곳은 아기가 내리고 제가 한손으로 들어도 무겁지 않았어요 여행가서 1년탈것을 벌써 다타버린느낌?? 에이블 트라이크 없었으면 아주 고생했을거같아요 늦기전에 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절충형 유모차 사용하다가 트라이크로 넘어왔는데 

이제 개월수도 어느정도 차고 하니 

훨 가볍고 사용하기 좋네요 ㅎㅎ

진작 바꿀걸그랬어요 

핸드링도 너무좋아요

14개월.... 단 한번도 유모차 제대로 타준 적 없는 윰차 거부 아기에요. 1일 1산책 하고픈 엄마는 좋다는 유모차, 유모차 아이템 다 구입했지만 매몰차게 거부 당하고 10키로에 육박하는 아기를 외출할때마다 아기띠로 힘겹게 안고 다녔어요 ㅠㅠ 에이블 트라이크를 왜 이제서야 알게 됐는지... 맘카페에서 보자마자 집 근처 오프라인 매장 가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입하고 태웠는데 세상에나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꽁꽁 싸매고 첨으로 제대로 된 산책 성공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게 또 당황스러운게 안내리겠다고 찡찡거려서 바퀴 닦고 집 안으로 가져왔어요..... 이제 자야할 시간인데 아직까지 타고 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내용으로 하나 더 사야할까봐요 ㅠㅠㅠㅠㅠ 

20개월 아기 유모차가 작아져서 고민하다 트라이크를 알게 되었어요. 때마침 동생이 조카 선물 해주고 싶다기에 스핀플러스 트라이크 픽!

무엇보다 요새 날도 추운데 유모차 방한커버만 씌우면 벗겨달라고 난리난리.. 후...

그런데 에이블 스핀플러스 트라이크 방한커버는 씌워달라고 읭?!ㅋㅋ 새로워서인지 공간이 넓어서인지 습기가 차서 밖이 잘 보이지 않아도 아주 얌전합니다. 두툼한 방한커버덕에 영하의 날씨에도 밖에 나가기 두렵지 않아요.

게다가 부드러운 핸들링까지~
굿굿입니다!

17개월 남매둥이

이제 제법 컷다고 쌍둥이 유모차 태우면 좁게 느껴져서

트라이크 알아보고 구매했어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아가들 직접 태워보고 끌어보고

맘에 넘 쏙 들어서 다른거 보지도 않고

에이블 유모카 플러스 구매했네요

쌍둥이 커넥트로 연결해서 같이도 태우고

신랑이랑 나갈때는 한대씩 따로 끌고

너무 편하고 좋아요

핸들링도 좋고 커넥트 연결도 쉽고 폴딩,언폴딩 다 너무 쉬워요

그리구 가벼워서 좋아요^^

저희 둥이들은 29개월 차에 접어드는 아이들인데, 사실 디럭스를 아직도 잘 타고 다녀요. 다만 몸집이 조금씩 커져가면서 곧 못 타겠다 싶은 마음이 들던 이 때!

작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쌍둥이 디럭스 유모차의 부피감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고 있었어요. 바꿔야 된다는 부담감과 함께 많은 제품을 알아보고 결국 선택한 제품입니다 :)

2개를 사야하는 비용적 부담이 있던지라 온라인으로만 알아보는 건 마음이 불편하여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여 확인하고 구매했어요 :)

쌍둥이 키트도 있는 트라이크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선택의 폭 자체가 좁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장 내의 다른 여러 트라이크 중 단연 돋보였달까요?!

이사 전까지는 디럭스를 잘 타줘야 하는 상황 때문에 아직 둥이들을 태워보지는 못 했지만(한 번 태우면 계속 이것만 탄다고 할까봐요 ^^;;;) 아이들이 워낙 순하기도하고 개방감이 확실히 탁월하기 때문에 잘 타줄 거라는 믿음이 샘솟습니다 :) (지금 디럭스에서 추위 때문에 차양을 조금만 내려도 앞이  안 보인다고 난리를 칩니다…ㅎㅎㅎ)

이사간 후에 사고도 싶었지만 워낙 품절사태가 자주 벌어지기에 ㅠㅠㅠ 날짜와 원하는 색상을 맞추려고 미리 구매했네요 :)

덧1. 동물원 등 야외에 나가면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덩치 큰 아이들도 졸음에는 장사없는지 거의 업혀가거나 동생 유모차 등에 어떻게든 구겨져서 실려가더군요 ^^;;;; 특히 둥이들은 한 명이 퍼지면 어른 한 명이 전담해야하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에 운송수단의 중요성을 항상 느끼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ㅎㅎ

덧2. 친정집에 가져다두려고 트렁크에 실어보니 정말 부피감을 체감할 수 있었어요!!!! 예전에는 디럭스 분해해서 실으면 진짜 꽉 찬다는 느낌도 들고 캐리하기 무겁고 그랬는데… 정말 넉넉하게 수납되니 공간이 너무 여유로워졌습니다 :)

덧3. 이사 준비하며 남편에게 트라이크를 사겠다 하니 대뜸 묻더라구요. “디럭스 잘 타는데 왜 사야하는거야?” 라고요 ㅎㅎ 저희 디럭스가 좀 고가이기 때문에… 구매했을 당시 5살까지 탈 수 있는거라고! 나는 꼭 태울거라고 주장했었거든요 ㅎㅎㅎㅎㅎㅎ 하지만 기내 반입이 되고(제주도 갔을 때 유모차 없이 가서 고생한 기억…ㅋ) 보관이 용이하며(이사갈 집이 좁고 전실이 여유롭지 않음) 쌍둥이 동시 캐리가 가능하다!!! 주장하며 사진들을 보여줬더니 고개를 끄덕거리더라구요 :) 

둥이들 & 에이블 유모카 플러스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쌓아가고 싶습니다 :)